속좁은 여학생/두근두근

10.31. 밤새 놀기 좋은 날씨 ㅋ

비단구두 2009. 11. 2. 23:36

* 오늘 나는!

* 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에 철호랑 같이 가서 5시간 동안 놀았고 / 준호랑 오랜만에 간단한 술자리에 산책을 함께 하면서 10년 묵은 우정을 다시 느꼈고 /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새벽까지 무리해서 논 게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미친 듯이 놀아서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