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여학생/두근두근
11.01. 밤새 놀기 이틀째
비단구두
2009. 11. 2. 23:39
* 오늘 나는!
* 어제에 이어 송이랑 광인뮤페에 가서 미친듯이 놀았고 / 국카스텐이 특히 좋았고 / 기억씨 덕에 인디밴드들과 술자리를 함께 했고 / 가수가 쳐주는 기타 반주에 노래를 해봤다 ㅋ
* 미친듯이 놀아서 온몸에 후유증이.. / 그리고 나 때문에 무리한 송이에게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