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여학생/두근두근

2010.02.16. 몸도 맘도 추운 날

비단구두 2010. 2. 17. 00:41

* 오늘 나는!

* 학교에 가서 신입생 진단고사 감독을 하고 / 기정원샘, 박상순 샘이랑 담양 지실풍경에서 점심을 함께 했고 / 미용실에 들러 트리트먼트를 하고 / 드디어 아프리카 사진 정리를 시작했다.

* 그냥 다시 조금 우울한 기운이.. 날이 추워서 그럴 거다. 많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