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여학생/두근두근

2010.02.26. 이사하는 날

비단구두 2010. 3. 3. 23:57

* 오늘 나는!

* 학교에 가서 박스 5개 짜리 이사를 마쳤고 / 공문정리도 마쳤고 / 준호랑 파스타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 국선도장에 가질 못했으나 집에서 했고 / 학교가서 이런저런 일을 했으나 새학기 준비는 아직 멀었다.


  이사를 하고 나니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팍 든다. 그러나 아직 나는 시동이 덜 걸린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