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여학생/두근두근
2010..09.19. 낼모레 추석^^
비단구두
2010. 9. 19. 14:45
* 어제 나는!
* 일찍 끝난 학교에서 오랜만에 아이들 공책검사를 했고 / 저녁에는 전대에서 최현정, 박상순, 박정, 기정원샘과 2009학년모임을 했다 / 가을 원피스를 하나 샀고 / 가을이 살짝 느껴지는 전대 캠퍼스를 잠시 걸었다.
* 술 먹고 전대에 있자니 또 스쳐간 놈들이 떠오르긴 했다. ㅋ 가을이다.
* 오늘 나는!
* 추석 연휴에 학교에 와서 연일 공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 이따는 거의 한 달 만에 영화를 보러 갈 거다. 미용실도 갈꺼나?
* 잠이 쏟아지게 와서 엎어져 잠시 잤다. 생각보다 덥다. 지구에게 미안하지만 잠시 에어컨을 틀었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연휴가 길다. 어차피 수행평가에, 시험출제에 학교일도 많고, 지금까지 쌓아둔 여행사진들도 정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엄마도 돌아오고 주부생활도 끝났으니 내 삶을 다시 살아야겠다. 블로그도 자주 쓰고, 이번 가을엔 스페인어도 배워야지 꼭. 10월엔 국선도도 시작하련다. 아~ 바쁘겠다. ㅎㅎ
* 술 먹고 전대에 있자니 또 스쳐간 놈들이 떠오르긴 했다. ㅋ 가을이다.
* 오늘 나는!
* 추석 연휴에 학교에 와서 연일 공책을 들여다보고 있다. / 이따는 거의 한 달 만에 영화를 보러 갈 거다. 미용실도 갈꺼나?
* 잠이 쏟아지게 와서 엎어져 잠시 잤다. 생각보다 덥다. 지구에게 미안하지만 잠시 에어컨을 틀었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연휴가 길다. 어차피 수행평가에, 시험출제에 학교일도 많고, 지금까지 쌓아둔 여행사진들도 정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엄마도 돌아오고 주부생활도 끝났으니 내 삶을 다시 살아야겠다. 블로그도 자주 쓰고, 이번 가을엔 스페인어도 배워야지 꼭. 10월엔 국선도도 시작하련다. 아~ 바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