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여학생/두근두근
2010.10.06. 무겁지만 뽀땃한..ㅋ
비단구두
2010. 10. 7. 22:33
* 오늘 나는!
* 부산국제영화제 표를 모두 예매했고(그것도 멋지게~) 정인과 동일샘에게 좋은 영화를 넘기기도 했고 / 이자르라는 스마트폰을 가지게 됐고 / 시험이 끝났으며 / 우리반 단체사진을 찍었다.
* 병원에 가서 결국 임파선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혹시 몰라 갑상선 검사도 해뒀다. / 그러기 위해 병원예약시간 늦을까봐 노심초사 했고 / 그래서인지 피곤해 쓰러져 잤다.
목 속에서 무언가 이상한 콩같은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병이란다. 그것도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병. 한 2년 전부터 눈꺼풀이 부어오르기도 하고, 작년부턴 모기가 물어도 빨리 안 없어지더니 결국은.. 이러다 시집도 못 가고 아프면 어떡하나 싶다.ㅋ 그러면서도 쉽게, 누가 만나지지도 않는다.ㅎ
그리고, 정보의 독점 때문에 두려워했던 스마트폰을 디자인 때문에, 블로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는 장점 때문에 샀는데.. 잘 한 건지 모르겠다. 어렵다.
* 병원에 가서 결국 임파선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혹시 몰라 갑상선 검사도 해뒀다. / 그러기 위해 병원예약시간 늦을까봐 노심초사 했고 / 그래서인지 피곤해 쓰러져 잤다.
목 속에서 무언가 이상한 콩같은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병이란다. 그것도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병. 한 2년 전부터 눈꺼풀이 부어오르기도 하고, 작년부턴 모기가 물어도 빨리 안 없어지더니 결국은.. 이러다 시집도 못 가고 아프면 어떡하나 싶다.ㅋ 그러면서도 쉽게, 누가 만나지지도 않는다.ㅎ
그리고, 정보의 독점 때문에 두려워했던 스마트폰을 디자인 때문에, 블로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는 장점 때문에 샀는데.. 잘 한 건지 모르겠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