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는!
* 신종플루 간이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 난생 첨으로 머리가 깨질 듯한 감기에 아팠고 / 38도 이상의 고열에 시달렸으며 / 신종플루 검사란 걸 해봤다.
90% 이상이 음성이라곤 하지만 혹시 모를 10%를 위해서 요양하기로 결정. 학교를 쉬기로 했다. 기분이 이상하다. 내 머리가 너무 아프고 고열인 건 맞는데, 목소리도 다 나오고 수업도 두 시간 이상은 했다. 괜찮겠지? 난 짱짱하니까. 그래도 왠지 불안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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