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는!

* 기어이 혼자 버스를 타고 충북을 왔고 / 전교연 사람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다 / 첨으로 창환이랑 주희언니 방에 놀러를 가 봤고 / 안드로메다 방송을 탔다 ㅋㄷ

* 혼자 오는 버스가 조금은 외로웠고 / 내일은 안타깝게도 이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할 것이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좋다. 술도 적당히 먹고!
 
Posted by 비단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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