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는!
* 블로그에 아프리카 일기를 부지런히 옮겼고 / 2학년 아이들의 3학년 반배정을 마쳤고 / 올 여름방학을 겨냥한 '열하'모임에 들어갔다 ㅋ / 아프리카에서 쓴 시들을 내놓았다
* 새로 짜여질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는 업무분장 때문에 신경이 날카롭다
어쨌든 이렇게 저렇게 방학이 막바지로 옮겨가는 것 같다. 더구나 아이들 반배정을 하고 보니 마음이 조금은 급해진다. 여행정리 빨리 하고 다음주에는 수업준비, 새학기준비에 들어가야겠다. 그나마 올여름 엄마의 선언으로 못하게 될지도 몰랐던 여행에 돌파구가 생겼다. 열하모임.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함께 읽고 중국여행을 간다. 박지원도, 열하일기도 매력적이라 선택한 거지만 패키지가 될 수밖에 없어 아쉬운 점은 있다. 그래도, 올 상반기 살아갈 목표가 생겼다. ㅋㄷ.
* 블로그에 아프리카 일기를 부지런히 옮겼고 / 2학년 아이들의 3학년 반배정을 마쳤고 / 올 여름방학을 겨냥한 '열하'모임에 들어갔다 ㅋ / 아프리카에서 쓴 시들을 내놓았다
* 새로 짜여질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는 업무분장 때문에 신경이 날카롭다
어쨌든 이렇게 저렇게 방학이 막바지로 옮겨가는 것 같다. 더구나 아이들 반배정을 하고 보니 마음이 조금은 급해진다. 여행정리 빨리 하고 다음주에는 수업준비, 새학기준비에 들어가야겠다. 그나마 올여름 엄마의 선언으로 못하게 될지도 몰랐던 여행에 돌파구가 생겼다. 열하모임.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함께 읽고 중국여행을 간다. 박지원도, 열하일기도 매력적이라 선택한 거지만 패키지가 될 수밖에 없어 아쉬운 점은 있다. 그래도, 올 상반기 살아갈 목표가 생겼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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