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은 철호랑, 11월 1일은 송이랑 갔던 광인뮤페!!
이틀동안 매개공간 개나리랑 네버마인드에서 인디뮤지션들을 몰아서 봤던 멋진 공연.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여성스러운 목소리에서 폭발력인 가창력을 뽐냈던 몸으로 뛰는 무대매너 라 루나와 발랄한 분위기의 아침, 신나는 타바코쥬스, 담담하지만 분명한 목소리 연영석, 양희은 아줌마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강허달림, 만화경처럼 색다른 국카스텐, 유쾌하면서도 노련한 이한철, 그리고 여전히 멋진 하이키스터메모리!!
공연 후 기억씨와 자이와 유미와 송이와 대인시장에서부터 가진 술자리가 다음날 6시가 되도록 이어졌다는.. 그러고 수업을 한 나도 대단 ㅋㅋ 암튼, 잊지 못할 뮤페. 정말 폐인이 되도록 신나게 놀아제낀.
이틀동안 매개공간 개나리랑 네버마인드에서 인디뮤지션들을 몰아서 봤던 멋진 공연.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여성스러운 목소리에서 폭발력인 가창력을 뽐냈던 몸으로 뛰는 무대매너 라 루나와 발랄한 분위기의 아침, 신나는 타바코쥬스, 담담하지만 분명한 목소리 연영석, 양희은 아줌마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강허달림, 만화경처럼 색다른 국카스텐, 유쾌하면서도 노련한 이한철, 그리고 여전히 멋진 하이키스터메모리!!
공연 후 기억씨와 자이와 유미와 송이와 대인시장에서부터 가진 술자리가 다음날 6시가 되도록 이어졌다는.. 그러고 수업을 한 나도 대단 ㅋㅋ 암튼, 잊지 못할 뮤페. 정말 폐인이 되도록 신나게 놀아제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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